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 (문단 편집) === 오프닝 ===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C1iBQEuXgAIBPFi.jpg|width=400]] 2016년 [[MBC 방송연예대상]]이 끝난 후 이틀 만인 12월 31일에 촬영이 진행됐다. 2016년 마지막 녹화 겸 2017년 새해 첫방송을 맞아 새해 인사 및 수상[* 유재석은 대상, 정준하는 최우수상, 양세형은 인기상] 받은 멤버들의 자축으로 시작됐다. 상을 못 받은 명수는 대신 마흔여덟에 둘째를 얻은 것으로 축하를 받았다. 축하하다가 바로 패션 디스한 건 덤. --의류 업계 블랙리스트 체포-- --박명수: [[인천국제공항|인천 공항 장애]](?) 있어요--[* 최순실을 풍자한 듯. 여담으로 박명수가 MBC 수뇌부가 맘에 안든다고 하자 유재석이 높으신 분들도 박명수를 별로 안좋아하더라며 상처받는 사람 없어서 다행이란 드립이 오고가는데, 박명수가 [[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]]에 올랐고 MBC가 [[박근혜 정부|당시 정부]]와 어떤 관계인지 생각하면 묘한 기분이 드는 대화다.] 준하의 못다한 수상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, --밤샘 음주 후 완전 민낯으로--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~~촉코디~~ 송은정[* 정황상 과거 300회 쉼표특집이나 선물장만퀴즈 특집에서 나왔던 그 코디인 듯 하다]이 나오기도 했다. 이제까지 대상을 다 맞힐 정도로 촉이 좋다고 했으며 정준하가 대상일 거라 확신까지 했다는데, 어떻게 대상을 확신했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대한 답이 압권이다. '''이번이 아니면...''' 그리고 이어서 "앞으로도 재석이 오빠 말 잘 듣고...'''오빠는 끝났네요'''"라고 돌직구를 날렸다.[* 이 때 '''"촉 코디의 예언은 현실이 될지?"'''라는 자막이 떴는데, 이후 '''정말 현실이 되었다.'''] 이후에 정준하가 밝힌바에 따르면 촉코디는 준하는 2016년만큼만 하고, 유재석이 박명수처럼 부진하면 대상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한다. 정준하에게 활약이 좋다, 혹은 수상을 했다 등 호감도가 상승할 때마다 [[MBC every1]]에서 '''[[무한도전 식객 특집|김치전 에피소드]]'''[* 정준하에겐 '''말 그대로 인생을 180° 바꾼 터닝포인트이자 [[영원히 고통받는]] [[흑역사]]'''다. 자세한 건 [[무한도전 식객 특집]] 문서 참고.]을 한다는 의혹이 있었는데, 이에 대한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[[MBC every1]] 최자영 편성PD와 전화 연결을 했다. PD 왈 본인은 모르고 있었으며, 내부적으로 멤버별 베스트 편을 임의로 선정하는데 김치전 에피소드가 정준하의 베스트 편 중 하나라고 한다. 그 때 정준하가 멤버들 중에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였던 회차라고 생각했고, 정준하가 당시에 [[무한도전/독립 직후~2007년|무인도 편]] 이후로 단독으로 두드러졌던 회차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. 이후 유재석이 갑자기 '''신년 특집 정준하 대상 만들기 프로젝트'''를 준비했음을 밝히면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